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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세무법인 리원이 지난 29일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와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광주치과의사회 박원길 회장, 정삼인 총무이사, 오로프 재무이사,박현철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으며, 리원에서는 박진하 회장, 김현성 대표이사, 양현승 대표이사, 양호성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법인 리원은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에 리원의 대표 서비스 온리원(ON LEONE) 서비스를 지원한다.
온리원(ON LEONE) 리원이 세무를 기반으로 IT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세무 서비스로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를 쉽고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게 하고, 실시간으로 고객이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여 업무 만족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협력 내용은 ▲병의원 세무기장 ▲경정청구 ▲고용지원금 ▲절세 컨설팅 등 절세 혜택을 포함한 세무 및 노무 업무 전반으로 의사들이 의료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무법인 리원의 관계자는 “국세청 고위직 출신 및 분야별 세무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체 역량 강화는 물론, 다양한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세무 분야의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IT 기반 올인원 세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세무법인 리원은 국세청 고위직 출신 및 분야별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서울청 조사국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전 용산세무서장 박진하 회장을 영입해 업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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